고대하던 럽이즈올의 첫 여름 .마음 속으로 여러 번 그려왔던 모습이 눈 앞에 실재할 때의 짜릿함을 아시나요 :D어쩜 책이 저리 쏘옥 들어가는지 사장님의 섬세함에 감탄했어요 . 텀블러도 잘 들어가지요 ?무엇보다 정말 튼튼해서 이것저것 마구 챙겨다니기 좋더라구요 .햇빛을 받아 말갛게 빛나는 꽃잎을 보는 느낌이에요 .럽이즈올의 사계절이 기대됩니다 .- ♥
Luvisall